나머지는 시간이 나면 찬찬히 이어 그립니다...
* 예전에 단편으로 올라온 적이 있는 만화입니다. (암살자 기업에 취업하는 캐릭터) 보신 적이 있다면 다음화로 넘어가면 됩니다...!
* 부모의 원수에게 복수했다 * 환생자와 인터뷰 * 기억을 물려받은 안드로이드
에스쿼 (= 정오의아침, 바나나살해자) 트위터 : @bananarestin 글 쓰거나 만화를 그립니다!
천재가 아니어도 악몽일 수 있는 이야기
* 저번 후기에 언급한 소설은 기리노 나쓰오의 <그로테스크>와 힐러리 맨틀의 <혁명극장>입니다! 사실 저번달에 꽤 긴 소개글을 썼었는데.... 날려가지고... (하아 ㅜ) <그로테스크>는 소재 자체가 호불호를 타며 (도쿄전력 여직원 살인사건), <혁명 극장>은 역덕 아니면 꽤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. 그래도...
* 원래 이 포스팅에 함께 올라왔던 '암살자 기업에 입사한 캐릭터' 만화는 장편 카테고리의 1화로 옮겼습니다...! https://papillon.postype.com/series/762968/%ED%8A%B8%EC%9C%88%EB%A3%B8 * 사연이 지나치게 많은 빌런 캐릭터
* 판결에 지나치게 기뻐해서 경멸받는 사람의 일러스트 (저번 포스팅에서 나온 사람) * 불로불사로 영생을 사는 캐릭터 * 세계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캐릭터 * 세계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캐릭터 (뒷 이야기)
나올 만한 Q&A는 인터뷰에서 거의 했기에... 후기는 <이 만화가 어떤 과정으로 그려졌나> 를 다루려고 합니다! 작은 페이지에 그리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ㅎㅎ... 두 편으로 잘랐슴니다
https://m.joara.com/book/1504993 2020년 말-2021년 초에 조아라에 연재했던 웹소설입니다 현재 60화까지 써놓고 취준&슬럼프(ㅜ)로 못 이어 나가고 있네요.... (연재 관련 공지라도 올리고 싶은데, 언제쯤 재개할 지 감이 안 잡혀서 못 하고 있습니다...) 마음 같아선 꼭 완결까지 달리고 싶은데 아쉬워요 ㅜ.ㅜ 장르는...
여기까지 작년에 그렸습니다 하편은 여태 못 그렸네요 ㅋㅋ....
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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