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9670 다이어리

제 일기 만화가 일상툰 챌린지 이벤트에서 에디터 선정작에 포함되었습니다 6^^9

제가 요즘 술자리에서 푸는 썰인데요ㅋㅋㅋ 마침 포스타입에서 일상툰 이벤트를 하길래 올려봅니다...!!

와인 판매점 편..!

이번 주엔 진짜로 하차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... 어케든 해냈습니다..... (작심삼월 기준 40컷...!) 09. 이번 주는 짧은 일상 만화를 올립니다 10. 마피아게임을 잘 못하는 내가 즐기는 방법 11. 마사지 12. 의문의 냄새 13. 무시무시한 경기 버스 12. + 컷수 남아서 추가 ^^.. 아코디언 감자! + 여러 방법으로 먹다 보니... 버터는...

저의 위장을 살살 녹였던... 인형탈 알바를 구하는 알바 편.....!!

총 장난감을 들고 낯선 지역으로 어린이날 알바 간 사연...!

어린이날 알바 시리즈는 총 세 편일 거 같아요~

이번에는 짧은 에피소드 위주로 그렸습니다...!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. [무료분] * 제 갤러리 보셨나요 * 절대 깨지지 않는 접시 * 성남 인셉션 (무료분) [유료분] * 성남 인셉션 (유료분) * 악마의 잼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* 논알콜 맥주도 마시면 취하나요? * 제 갤러리 보셨나요 * 절대 깨지지 않는 접시 * 성남 인셉션

의문의 도시락... 어떤 메뉴인지 정체가 뭔지 등등...을 얘기합니다 (미리 결론을 말씀드리면 시중에선 구할 수 없습니다....)

알바생의 맛집 고르기... 그리고 의문의 도시락 얘길 합니다

트위터에 올렸던 짧은 만화 모음 + 만화 몇 개 더 추가해서 다시 올립니당... 01. 우리 엄마 귀여움 02. 동생의 확고한 캐해석 03. 설정을 자연스럽게 푸는 방법은 뭘까? (실화 맞음) + 04-06. 근무 중에 밥 먹다가 그린 것들... 07. 비덕 친구와 놀자고 만났을 때 08. 향수

이전 화: https://posty.pe/an7u5y 분량이 上편의 두 배네요.... 후반부는 유료분입니다! (실제 아이스박스의 사양은 좀 달랐습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