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딩 때 수능 끝나고 하루에 한 편씩 그렸던 만화입니다

가독성이 엉망이지만(ㅠㅜ) 간만에 보니까 추억이라서 일부라도 올려봅니다!


줄거리: 저주가 횡행하는 시대에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다닌다는 소년만화? 느낌의 판타지물이었습니다.

이 에피에서 주인공 그룹은 거의 나오지 않고, 고아원에 사는 한 남자아이(이고)가 왕따를 당하던 중 이상한 인형을 줍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..



*소재 주의: 호러/고어 에피라서 유혈과 살해묘사가 있습니다. 아동캐릭터도 희생자가 되어서 불쾌할 수 있습니다..




21화




22화




23화




24화




25화





하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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